
바다를 바라보는 공간에 파고라를 설치했습니다.
태안에 위치한 펜션으로,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기존 목재 데크 위에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위치라
공간의 분위기와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했던 현장이었습니다.

주변 건물과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바다 방향으로 열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파고라 하나로 공간의 사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단순한 그늘이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